사건/사고

춘천 46번 국도서 승용차가 작업자 2명 들이받아

30일 춘천 46번 국도에서 작업자 2명이 승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22분께 강원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 46번 국도에서 작업자 2명이 K5 승용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작업자 2명이 크게 다치고 승용차 운전자 20대 A씨는 가벼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A씨가 술을 마신 뒤 운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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