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 북부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0일 강릉시청소년해양수련원에서 강릉 거주 이주 가정 구성원들과 ‘청소년 힐링(가족) 프로젝트’ ‘가족 해양 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향호해변에서 ‘바다 래프팅‧수상 챌린지‧바나나 보트 등 다양한 바다놀이를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건령 인구가족과장은 “앞으로도 북부청소년문화의집 중심으로 다양한 청소년 가족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외국인 근로자 가족과 함께하는 ‘가족 해양 캠프’ 프로그램 운영
강릉시 북부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0일 강릉시청소년해양수련원에서 강릉 거주 이주 가정 구성원들과 ‘청소년 힐링(가족) 프로젝트’ ‘가족 해양 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향호해변에서 ‘바다 래프팅‧수상 챌린지‧바나나 보트 등 다양한 바다놀이를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건령 인구가족과장은 “앞으로도 북부청소년문화의집 중심으로 다양한 청소년 가족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