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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열악한 로타리클럽 위한 지원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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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국제로타리3730지구 간담회

◇원주시는 28일 시청에서 원강수 원주시장, 홍성희 국제로타리3730지구 총재, 3730지구 소속 원주지역 로타리클럽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진행했다.

【원주】원주지역 내 로타리클럽들이 보다 원활한 봉사 활동을 위한 원주시의 지원을 요청했다.

원주시는 28일 시청에서 국제로타리3730지구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원강수 원주시장, 홍성희 국제로타리3730지구 총재, 3730지구 소속 원주지역 로타리클럽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로타리클럽 측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봉사 단체는 아니지만, 재정적으로 열악한 상황”이라며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도 중요하지만, 일반 시민에게 문화적인 측면에서 사회환원이 절실하고, 시에서 협조가 꼭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원강수 시장은 “원주에 각 분야마다 큰 활동을 하고, 시민들 곁에서 행복 증진에 앞장서는 지도자들인 만큼 귀 담아 듣는 것이 원주 발전에 큰 도움에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며 “3730지구의 의견을 모아주시면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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