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지(38) 제7대 철원예총 회장은 "철원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자유로운 창작활동에 나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젊은 예술인을 발굴하고 육성해 지역 문화예술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 철원 출신으로 대진대에서 관현악과 첼로를 전공. 2007년 철원챔버앙상블을 창단해 활동. 【철원】
이현지(38) 제7대 철원예총 회장은 "철원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자유로운 창작활동에 나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젊은 예술인을 발굴하고 육성해 지역 문화예술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 철원 출신으로 대진대에서 관현악과 첼로를 전공. 2007년 철원챔버앙상블을 창단해 활동. 【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