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횡성소방서 외국인 노동자 사업장 대상 화재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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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횡성소방서(서장:이광순)는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지역 내 외국인 노동자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재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화재안전교육은 최근 지역 내 공장에서 외국인 노동자의 불법 쓰레기 소각으로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화재 재발 방지를 위해 진행됐다. 한국어에 서툰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해 청일여성의용소방대 이은선 대원과 갑천여성의용소방대 소이쿤디 대원이 각각 베트남어와 캄보디아어 통역하여 이해를 도왔다.

◇횡성소방서(서장:이광순)는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지역 내 외국인 노동자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재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횡성소방서(서장:이광순)는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지역 내 외국인 노동자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재안전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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