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K3리그 춘천시민축구단 홈에서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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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출신 정선우 감독이 이끄는 춘천시민축구단이 지난 17일 오후 7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울산시민축구단과의 20라운드 홈경기에 치열한 공방전 끝에 0대0 무승부를 거뒀다.
◇춘천 출신 정선우 감독이 이끄는 춘천시민축구단이 지난 17일 오후 7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울산시민축구단과의 20라운드 홈경기에 치열한 공방전 끝에 0대0 무승부를 거뒀다.
◇춘천 출신 정선우 감독이 이끄는 춘천시민축구단이 지난 17일 오후 7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울산시민축구단과의 20라운드 홈경기에 치열한 공방전 끝에 0대0 무승부를 거뒀다.

◇춘천 출신 정선우 감독이 이끄는 춘천시민축구단이 지난 17일 오후 7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울산시민축구단과의 2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 가운데 육동한 춘천시장과 현준태 부시장이 직접 방문해 선수들과 팬들을 격려했다.

춘천 출신 정선우 감독이 이끄는 춘천시민축구단(이하 춘천)이 지난 17일 오후 7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울산시민축구단(이하 울산)과의 20라운드 홈경기에 치열한 공방전 끝에 0대0 무승부를 거뒀다.

2주간의 휴식기 재정비를 마친 춘천은 이날 전반 25분 박성원을 투입하는 빠른 교체 카드로 울산의 수비진을 흔들었지만 골문을 열지 못한 채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그쳤다.

앞서 춘천은 지난달 27일 오후 7시 완주공설운동장에서 전북현대모터스N과 1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전 하용주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한 채 후반전 2골을 내어주며 패배했다.

한편 이날 경기장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현준태 부시장이 직접 방문해 선수들과 팬들을 격려했다.

또 경기 전 선수단 팬사인회와 대형 퍼즐 맞추기 등 다양한 장내 이벤트도 펼쳐져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춘천은 오는 24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대전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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