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과 폭우로 배추 가격이 급등해 한 포기 평균 소매가가 7천원을 넘었다. 1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집계에 따르면 배추의 평균 소매가는 7,062원으로 작년보다 9.3% 상승, 평년보다 11% 높은 수준이다. 사진은 이날 도내 한 마트에서 배추 매대.
폭염과 폭우로 배추 가격이 급등해 한 포기 평균 소매가가 7천원을 넘었다. 1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집계에 따르면 배추의 평균 소매가는 7,062원으로 작년보다 9.3% 상승, 평년보다 11% 높은 수준이다. 사진은 이날 도내 한 마트에서 배추 매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