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청년 예술가들의 무대, ‘청춘마이크’ 삼척에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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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삼척초교 강당과 근덕 교가시장
30일 대학로 읍성쉼터 공연장

【삼척】삼척시가 27일과 30일, ‘문화가 있는 날–청춘마이크’ 공연을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공연은 청년 예술가(19세~39세)로 구성된 팀이 참여해 음악과 마술,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27일 오전 10시 삼척초등학교 강당(블랭크 색소폰 앙상블, 이병현밴드, 마술극단 다채)에 이어 오후 6시 근덕교가시장 행사장(라폴라예술연구소, 마술극단 다채, 경성구락부), 30일 오후 8시30분 대학로 읍성쉼터 야외공연장(곽다한밴드, 젬베콜라, 두다스트릿)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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