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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소방서, 2025 배꼽축제서 119안전체험장 운영

소방안전교육·체험 통해 안전의식 제고

◇양구소방서(서장:권혁범)는 지난 29일부터 사흘간 열린 청춘양구 배꼽축제에서 '119안전체험장'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소방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
◇양구소방서(서장:권혁범)는 지난 29일부터 사흘간 열린 청춘양구 배꼽축제에서 '119안전체험장'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소방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
◇양구소방서(서장:권혁범)는 지난 29일부터 사흘간 열린 청춘양구 배꼽축제에서 '119안전체험장'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소방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
◇양구소방서(서장:권혁범)는 지난 29일부터 사흘간 열린 청춘양구 배꼽축제에서 '119안전체험장'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소방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

【양구】양구소방서는 지난 29일부터 사흘간 열린 청춘양구 배꼽축제에서 '119안전체험장'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소방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

배꼽축제를 찾은 군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소화기·소화전·완강기 사용법 교육 및 체험,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교육 및 체험, 개인안전장비 착용 및 기념 촬영, 소방안전교육 등을 실시했다.

권혁범 양구소방서장은 "축제 현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이 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며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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