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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강릉 중앙동 자생단체, 취약계층에 생수 직접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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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중앙동주민센터(동장:강보영)는 지난 6일 주민자치회(회장:김동섭)와 통장협의회(회장:김진국)를 비롯한 6개 자생단체 회원 100명과 함께 취약계층 433세대 가정에 생수를 배달했다. 이날 배달은 지난 5일부터 시작된 전 시민 대상 생수 배부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돼 75세 이상 1인 가구 및 거동이 불편한 취약가구 가정을 방문해 문 앞까지 생수를 배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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