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태백시문화재단은 9일 태백 꿈꾸는 예술터 탄광사택 누리큐브에서 태백 대표 여름 축제인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의 정체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지난 7월25일부터 지난달 3일까지 9일간 열린 제10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의 성과를 토래도 관광 빅데이터 분석, 태백 문화·관광 축제 활성화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상국 강릉원주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배준호 한라대 교수, 태백시·문화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재단 관계자는 "축제의 열기가 채 식기 전에 대표축제의 미래를 논의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태백시 대표축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태백시문화재단은 9일 태백 꿈꾸는 예술터 탄광사택 누리큐브에서 태백 대표 여름 축제인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의 정체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태백시문화재단은 9일 태백 꿈꾸는 예술터 탄광사택 누리큐브에서 태백 대표 여름 축제인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의 정체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태백시문화재단은 9일 태백 꿈꾸는 예술터 탄광사택 누리큐브에서 태백 대표 여름 축제인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의 정체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태백시문화재단은 9일 태백 꿈꾸는 예술터 탄광사택 누리큐브에서 태백 대표 여름 축제인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의 정체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태백시문화재단은 9일 태백 꿈꾸는 예술터 탄광사택 누리큐브에서 태백 대표 여름 축제인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의 정체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전명록기자 amethy@kwnews.co.kr 입력 : 2025-09-09 23:00:00 지면 : 2025-09-10(1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