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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육동한 춘천시장, 용산정수장 현대화 사업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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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은 10일 신북읍 지내리 일원에서 진행 중인 용산정수장 현대화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용산정수장은 하루 3만㎥의 물을 처리하는 춘천시 핵심 정수시설로, 총 809억 원을 투입해 2019년부터 현대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 공정률은 45%로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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