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강원대병원분회가 15일 병원 앞에서 공공의료 강화와 노동조건 개선 등을 촉구하며 공동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조는 오는 17일부터 파업에 돌입한다. 신세희기자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강원대병원분회가 15일 병원 앞에서 공공의료 강화와 노동조건 개선 등을 촉구하며 공동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조는 오는 17일부터 파업에 돌입한다. 신세희기자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강원대병원분회가 15일 병원 앞에서 공공의료 강화와 노동조건 개선 등을 촉구하며 공동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조는 오는 17일부터 파업에 들어간다. 이날 병원 입구에 파업 이틀 전을 알리는 문구가 붙어있다. 신세희기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강원대병원분회가 15일 병원 앞에서 공공의료 강화와 노동조건 개선 등을 촉구하며 공동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조는 오는 17일부터 파업에 돌입한다.
신세희기자 and8729@kwnews.co.kr 입력 : 2025-09-15 17:52:31 지면 : 2025-09-16(0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