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속되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 17일 가뭄 위기 극복을 기원하는 성금 및 후원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 및 민사조정위원회 성금 553만원, (사)경포동자치발전협의회 성금 1000만원,한국전기안전공사 강원동부지사 성금 100만원,홍천군 사회복지협의회 성금 270만원 및 생수 2ℓ 101병, 뉴보은라이온스 생수 2ℓ 960병, 두리기업&강원산업 생수 2ℓ 1만2,000병, 연세중앙교회 생수 2ℓ 2만병, 메인비즈협회 영동지회 성금 200만원, 바르게살기운동 안양시협의회 생수 2ℓ 4,000병, 한국관광공사 성금 300만원, 한국광해광업공단 생수 2ℓ 1만병을 강릉시에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