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원주시는 추석 명절기간 한시적으로 상업용 지정게시대 150면을 명절인사 현수막 지정게시대로 활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지난 10~19일 신청을 받았고 남은 55면에 대해 24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전·현직 정치인과 읍면동주민단체다. 신청 면수에 제한은 없다.
현수막은 29일부터 다음달 15일 중 최대 2주간 게시할 수 있다. 신청은 광고업체를 통해 옥외광고협회 원주시지부에 하면 된다.
55면에 대해 9월24일까지 추가 신청
전·현직 정치인, 읍면동주민단체 대상
【원주】원주시는 추석 명절기간 한시적으로 상업용 지정게시대 150면을 명절인사 현수막 지정게시대로 활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지난 10~19일 신청을 받았고 남은 55면에 대해 24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전·현직 정치인과 읍면동주민단체다. 신청 면수에 제한은 없다.
현수막은 29일부터 다음달 15일 중 최대 2주간 게시할 수 있다. 신청은 광고업체를 통해 옥외광고협회 원주시지부에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