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9시52분께 춘천시 신동면의 한 농가에서 70대 A씨가 경운기에 깔리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 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회일반
3일 오전 9시52분께 춘천시 신동면의 한 농가에서 70대 A씨가 경운기에 깔리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 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