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포토뉴스]강원민주재단 ‘김민기 추모콘서트’

◇‘김민기 추모콘서트: 노래여, 기억하라’가 지난 17일 춘천민주평화기념관 앞 공원에서 열려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발달장애인 합창단 나비틀즈가 김민기의 ‘작은 연못’을 노래하고 있다.
◇유진규 마임아티스트가 몸짓으로 ‘상록수’를 표현하고 있다.
◇길연하·김교창·한애경 연주자가 하모니카로 김민기의 ‘친구’, ‘바람’을 연주하고 있다.

‘김민기 추모콘서트: 노래여, 기억하라’가 지난 17일 춘천민주평화기념관 앞 공원에서 열려 유진규 마임 아티스트, 나비틀즈 발달장애인 합창단 등 공연자들이 김민기의 노래를 재해석한 무대가 펼쳐졌다. 강원민주재단(이사장:최윤)이 주최·주관하고 춘천시·춘천민예총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추모콘서트를 통해 관객들은 고(故) 김민기의 음악적 유산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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