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휴먼서비스산림학과 학생 32명은 지난 19일 양구군의 주요 생태관광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겸한 공정 관광(클린 투어)을 실시했다. (사)양구DMZ생태관광협회(회장:홍성철)는 학생들의 환경 활동에 대한 보상으로, 수거한 쓰레기를 가져온 학생들에게 양구 농산물 또는 재활용 텀블러를 증정했다.가톨릭관동대 휴먼서비스산림학과 학생 32명은 지난 19일 양구군의 주요 생태관광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겸한 공정 관광(클린 투어)을 실시했다. (사)양구DMZ생태관광협회(회장:홍성철)는 학생들의 환경 활동에 대한 보상으로, 수거한 쓰레기를 가져온 학생들에게 양구 농산물 또는 재활용 텀블러를 증정했다.
가톨릭관동대 휴먼서비스산림학과 학생 32명은 지난 19일 양구군의 주요 생태관광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겸한 공정 관광(클린 투어)을 실시했다. (사)양구DMZ생태관광협회(회장:홍성철)는 학생들의 환경 활동에 대한 보상으로, 수거한 쓰레기를 가져온 학생들에게 양구 농산물 또는 재활용 텀블러를 증정했다.
이규호기자 leekh@kwnews.co.kr 입력 : 2025-10-20 12:47:26 수정 : 2025-10-20 13:26:32 지면 : 2025-10-21(1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