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 출신 심교언 전 국토연구원장이 국민의힘이 21일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는 이날 이재명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기 위해 특위 구성안을 의결했다.
심 전 원장은 삼척 태생으로 서울대 도시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토교통부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위원, 윤석열 대통령인수위원회 부동산TF팀장 등을 지냈고 제18대 국토연구원장으로 활동했다.
삼척 출신 심교언 전 국토연구원장이 국민의힘이 21일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국민의힘 최고위원회는 이날 이재명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기 위해 특위 구성안을 의결했다.
심 전 원장은 삼척 태생으로 서울대 도시공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토교통부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위원, 윤석열 대통령인수위원회 부동산TF팀장 등을 지냈고 제18대 국토연구원장으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