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화재단(대표이사:신현상)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속초 일대에서 ‘2025년도 전사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재단 임직원 54명이 참여해 임직원 간 소통을 강화했다. 참가자들은 서하나 재단 정책기획팀장의 강의로 재단의 경영전략을 공유했으며, 변지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의 ‘AI시대, 예술 생태계 변화와 대응과제’ 특가을 통해 예술행정 방향을 되짚었다.
신현상 대표이사는“이번 워크숍은 강원문화재단 직원으로서의 책무를 되새기고, 서로 간의 신뢰와 공감대를 다지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조직문화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