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원주소식알리미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구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 시청 홈페이지에서 원주소식알리미 서비스를 신청한 뒤, 이벤트 홈페이지(네이버폼)에 참여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기존 구독자도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아메리카노(95명)·치킨(5명) 쿠폰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다음달 1일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길경화 시 정보통신과장은 “앞으로 원주소식알리미가 시민들에게 더욱 빠르고 유용한 시정 정보를 제공하는 소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