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광업공단은 최근 영월 대성지엠텍(주) 회의실에서 황영식 공단 사장과 한창희 한국광업협회장, 협회 임원, 광업회사 대표, 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공단-광업계 정례회’를 열고, 광업 분야 제도 개선과 지원 확대 방안 등을 모색했다.
한국광해광업공단은 최근 영월 대성지엠텍(주) 회의실에서 황영식 공단 사장과 한창희 한국광업협회장, 협회 임원, 광업회사 대표, 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공단-광업계 정례회’를 열고, 광업 분야 제도 개선과 지원 확대 방안 등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