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이희자 춘천시의원 '시민과 함께 만든 우리동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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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자 춘천시의원이 지난 7년간 의정 활동을 돌아보며 춘천시민과 함께 한 시간을 기록한 '시민과 함께 만든 우리동네 이야기'를 출판했다. 춘천시의회 경제도시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 의원은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15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육동한 춘천시장, 허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진호 춘천시의회의장 등 동료 시의원들과 내빈들이 참석, 이 의원의 출판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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