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는 지난 19일 연세대 미래캠퍼스에서 보건행정학부 학생들과 함께 ‘2025 인구–Local Youth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미래 세대 양육은 개인의 책임인가, 사회 전체의 책임인가’를 주제로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토론에 참석한 한 청년은 “출산·양육을 개인 선택으로만 보기 어려운 시대”라며 높은 주거비와 직장 내 육아지원 부족, 돌봄 공백 등 양육 부담에 대한 어려움을 지적했다. 이어 “양육 책임은 개인과 사회가 함께 나누는 구조여야 한다”며 “공공보육 확충과 지역 돌봄 공동체 강화 등 사회적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허관용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 본부장은 “청년들의 솔직한 의견이 지역 인구정책에 의미 있게 반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