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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면외동 2교 인도교 신설…보행 안전 대폭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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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은 진부면 상진부리 279-5번지 일원 면외동천 구간에 면외동 2교 인도교 설치 공사를 완료해 보행자의 안전과 보행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도교 설치는 기존 면외동 2교 구간의 보행 환경이 열악해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는 민원이 지속 제기되면서 추진됐다. 해당 구간은 도로 폭이 협소하고 보도가 없어 주민과 관광객이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다.

군은 이번 공사를 통해 길이 18.7m, 폭 2.4m 규모의 인도교를 신설했다. 구조물은 통행 안전성과 내구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시공됐으며 난간을 설치해 보행자의 추락 위험을 방지하고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로를 조성했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면외동 2교 인도교 설치로 주민들의 보행 안전이 한층 강화되고 통행 편의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내 교량과 보행 시설을 지속 점검해 안전 확보가 필요한 구간은 신속히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도로 시설물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이어가고, 정비와 신설이 필요한 구간은 신속히 조치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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