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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는 지금]의료·요양· 돌봄 통합지원 성과대회서 도내 지자체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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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부·건보공단 지난 5일 세종서 개최
춘천시·강릉시·횡성군 우수 지자체 선정
건보공단 “빈틈없는 서비스 연계에 노력”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5일 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의료·요양· 돌봄 통합지원 성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춘천시, 강릉시, 횡성군 등 도내 지자체들이 잇따라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마련한 의료·요양· 돌봄 통합지원 성과대회에서 도내 지자체들이 잇따라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 5일 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열린 이번 성과대회는 지난 1년간 지자체가 현장에서 만들어 온 통합돌봄 성과를 확인하고, 내년 3월부터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의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자리이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이날 춘천시는 지역복지사업평가 의료·돌봄 통합지원 부문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으며, 강릉시 등 정책추진 유공기관으로 정해졌다. 이어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실천우수사례에서 횡성군은 최우수, 춘천시는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 횡성군은 이날 전국 지자체들에게 보건소 협업 통한 우수사례로 선정, 발표를 진행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이번 성과대회를 계기로 전국에 우수 사례를 확산하며, 교육과 컨설팅 등을 통한 지자체의 체계적인 본사업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통합돌봄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소통 및 예산·인력 등 지원에도 힘쓴다.

이상희 공단 총무상임이사는“공단은 누구나 살던 곳에서 존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 지자체 및 통합돌봄 관련기관 등과 함께 빈틈없는 서비스 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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