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도자영업자총연합회 양양군지회가 중국 광저우를 방문해 지역경제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협력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도자영업자총연합회 양양군지회 김성수 회장을 비롯한 양양군 방문단은 지난 7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에서 광둥성 음식문화연구회식품공급망전문위원회와 양국 지역경제활성화(문화·관광·체육)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국과 중국의 기업가 교류차원에서 마련된 이날 양해각서(MOU) 체결 행사는 양국 기업 대표들이 식품공급망을 확대하고 시장개척 등을 논의하는 장이 됐다.
협약식 후 행사에 참석한 양양군지회와 중국 측 업체 담당자들이 각각 회사를 소개하고 홍보활동도 펼쳐졌다. 양양지역 업체 브랜드 홍보와 특징을 설명해 중국 측 업체로부터 문의를 받는 등 관심을 받기도 했다.
김성수 회장은 “오늘의 이 자리가 양국의 식품산업 발전의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장기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촨성 음식문화연구회식품공급망전문위원회장은 “오늘 교류를 통해 식품공급망 관리 시장개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측이 더욱 긴밀한 관계를 구축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