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22일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도·시군 홍보 협력을 위한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등 시·군 협력 홍보 과제가 늘어남에 따라 지자체 홍보 부서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청 대변인실을 비롯해 시군 홍보 부서, 강원관광재단,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도·시군 협력 홍보 방안을 논의한다.
또 홍보 트렌드와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도내 지자체의 홍보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도는 2024년부터 ‘강원 잇다’ 프로젝트를 통해 도와 시·군, 유관기관, 시·군 간 등 다양한 형태의 SNS 협력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재호 강원특별자치도 대변인은 “이번 워크숍이 도와 시군, 유관기관 간 다각적인 협력 홍보를 본격화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