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태백문화원이 2025년 한 해 활동을 담은 '제36집 태백문화'를 발간했다.
총 192쪽으로 발간된 태백문화에는 태백문화원의 제례 사업, 문화 활동, 문화원 가족 소식 등 1년간의 문화원 활동 소식이 담겼다.
시민들의 향토사 연구 글인 '태백닭갈비에 대한 고찰과 지역 대표 음식으로의 자원화 전략', '태백탄광촌 합동추모의례 맥락과 의미', '석탄 광부의 날 반드시 제정되어야 한다', '태백산 백두대간 고개이름(어평재일까 화방재일까)' 등 4편이 수록됐다. 또 역사문화탐방에 대한 후기 등 8편의 수필, 13편의 자작시도 실렸다.
특히 1990년 태백문화원에서 천제 봉행을 진행 해 온지 35년만에 처음으로 만들어지고 불린 태백산 천제 노래가 수록됐다.
표지 사진은 함백산 정상에서 촬영한 노남호 사진작가의 사진으로 꾸며졌다.
제36집 태백문화는 태백지역 기관·단체, 학교, 강원지역 18개 시·군 문화원, 태백문화원 회원 등에 배포됐다. 태백문화원((033)553-3161)을 방문해 수령할 수도 있다.
최명식 태백문화원장은 "금년 한 해의 결실이 태백문화에 정성스럽게 담긴 것 같아 보람차다"며 "아름다운 글을 보내준 분들과 편집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