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알립니다]창간 81주년 7대기획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4년을 맞는 올해 우리는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100년'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 비전을 만들어 갈 인재를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극한 가뭄과 호우 등 연례행사가 되어 버린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지혜도 함께 모아야 합니다. 올해는 열정과 활력, 힘찬 도약의 기운을 가진 ‘붉은 말의 해’입니다. 80년 동안 강원도민과 함께 해 온 강원일보는 창간 81주년을 맞아 도민들과 함께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다양한 기획을 준비했습니다. 붉은 말 처럼 힘차게 도약하는 강원도를 만들어 가기 위한 ‘7대 기획’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미래를 위한 선택, 2026 지방선거

2026년은 지역의 일꾼을 뽑는 '지방선거의 해'입니다. 어떤 후보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가 좌우됩니다. 특별취재팀을 구성, 정책과 자질에 대한 냉철한 검증으로 유권자에게 올바른 판단 기준을 제시하고,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지역 발전과 재도약의 발판이 되도록 돕겠습니다.

■개발의 그늘…동해안은 안녕한가

본보는 그동안 강원지역 해안가에서 반복된 무분별한 개발에 대한 문제점을 연속 보도해왔습니다. 그러나 일부 동해안 해안가 일대의 난개발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입니다. 천혜경관이 사라진 동해안 지역의 실제 사회적·경제적·환경적 부작용과 난개발의 이유, 복원 가능성 등에 대해 집중 취재해 연속 보도하겠습니다.

■백년 기업을 가다

지역 경제의 근간은 향토 기업입니다. 계속되는 불황에도 흔들림없이 지역사회 발전에 본보기가 되는 향토 기업을 발굴, 보도하겠습니다. 어려움 속에도 오랜기간 동안 한 지역에서 뿌리를 내릴 수 있었던 백년 기업들의 생존 전략을 살펴보고 기업의 지속 성장 방안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함께 그린(Green) 강원

극한 가뭄과 폭우 등 기후 위기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강원도민과 함께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녹색(Green)의 강원 산하를 지키고 보전하는 방안을 찾아가겠습니다. 천혜 자원의 보고(寶庫)인 강원도를 온전히 후손에게 전하기 위해 다양한 포럼과 캠페인을 전개하겠습니다.

■오감(오면감동) 강원 2.0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지난해부터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범국민 캠페인 ‘오감(오면 감동) 강원’을 펼치고 있습니다. 올해도 ‘맛·멋·쉼·체험·힐링’ 5가지 강원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지를 알리는 연중 기획과 함께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가겠습니다.

■강원 산불 30년…잿더미에서 숲을 찾다

1996년 4월23일 고성군 죽왕면에서 발화한 산불로 25일까지 고성군 일대 산림 3,834㏊를 태웠습니다. 49세대 14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이후에도 매년 끊이지 않는 산불은 이제 강원도의 또다른 위기가 되고 있습니다. 고성 산불 30년을 맞아 산불 위기의 원인과 재발을 막기 위한 방안과 함께 피해지역의 생태계 복원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AI저널리즘 강원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AI 기술을 단순한 도구를 넘어 저널리즘의 새로운 지평으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방대한 데이터 분석과 생성형 AI의 통찰을 결합해, 인구 소멸과 지역 경제 위기 등 당면 과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합니다. 기자들의 비판적 시각과 AI의 분석력을 융합한 이 프로젝트는 강원의 미래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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