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백송 강원희망교육포럼 상임대표(사진)가 내년 6월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조 대표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안전하고 공정한 교육, 믿고 맡길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데 남은 교육 인생을 모두 바치겠다”며 “강원교육의 위기를 현장에서부터 바로잡고 아이들이 행복한 배움터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공교육의 정상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실현 △수준높은 교육복지 실현 △무너진 교육경쟁력 회복 △소통하는 교육행정 실현 등을 주요 공약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조 상임대표는 강원도내 학교현장에서 교사와 학교 관리자, 교육행정 경험을 쌓은 현장교육전문가다. 1996년 강릉 잠수함 침투 사건 당시, 인제지역 중학교 교사로 근무하면서 도주중인무장공비를 발견 즉시 즉각적인 신고로 무장공비 소탕에 기여한 사실이 재조명되며 공적이 주목받고 있다. 이후 무장공비소탕 작전에 기여한 공적으로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았다.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회원으로 국가유공자를 위한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향후 조백송 상임대표는 도민 의견 청취 간담회, 교육현장 방문, 정책 발표 등을 통해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