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한국농어촌공사 강원본부, 사업량 증가 대응 ‘조직개편’

한국농어촌공사 강원본부가 내년 1월1일부터 지사 조직 개편, 명칭 변경을 시행한다.

먼저 홍천·춘천지사(관할지역 홍천, 춘천, 양구, 횡성, 철원)에 ‘춘천·양구지부’를 신설한다.

춘천·양구지부는 기존 춘천지소 사무공간을 활용해 운영될 예정이다. 인력은 농지은행, 수자원 관리, 생산기반, 지역개발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번 지사 조직 개편으로 지역 거점 조직의 탄력적 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기존 영북지사는‘속초·고성·양양지사’로, 기존 철원지사는‘철원·화천지사’로 각각 명칭을 변경한다.

이번 명칭 변경으로 관할 지자체 명칭과 지사 명칭 간 불일치로 발생한 고객 혼돈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일 강원지역본부장은“지사 조직 개편과 명칭 변경은 지역 여건과 사업량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과 지역 밀착형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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