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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농업유용미생물배양센터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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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280톤에 달하는 미생물 공급...준공식 열려
한강유역환경청 친환경 청정사업으로 추진

◇원주시농업유용미생물배양센터 준공식이 최근 흥업면 흥대길 9 일대에서 열렸다.

【원주】원주시농업유용미생물배양센터가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원주시는 지난해 12월 30일 시농업기술센터 내 시농업유용미생물배양센터를 준공했다고 1일 밝혔다.

센터는 한강유역환경청 친환경 청정사업에 선정돼 54억3,000만원을 들여 680.63㎡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미생물 배양동과 공급실을, 2층에는 조직배양실과 배지 창고 등을 갖춰 연간 280톤에 달하는 클로렐라, 광합성균 등 농업유용미생물 6종을 공급한다. 미생물 공급이 이뤄지는 공급실(분주실)은 절차를 간소화, 편리성을 높였고 미생물 공급량을 확대하기 위해 자동분주시스템(키오스크)을 도입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센터가 지역 농업인에게 유용미생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농업현장에서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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