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농업유용미생물배양센터가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원주시는 지난해 12월 30일 시농업기술센터 내 시농업유용미생물배양센터를 준공했다고 1일 밝혔다.
센터는 한강유역환경청 친환경 청정사업에 선정돼 54억3,000만원을 들여 680.63㎡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미생물 배양동과 공급실을, 2층에는 조직배양실과 배지 창고 등을 갖춰 연간 280톤에 달하는 클로렐라, 광합성균 등 농업유용미생물 6종을 공급한다. 미생물 공급이 이뤄지는 공급실(분주실)은 절차를 간소화, 편리성을 높였고 미생물 공급량을 확대하기 위해 자동분주시스템(키오스크)을 도입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센터가 지역 농업인에게 유용미생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농업현장에서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