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 아카데미의 친구들 범시민연대(이하 아친연대)가 5일 오후 1시 원주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이번 기자회견은 최근 원주시의 정기인사 단행에서 극장 철거 현장에서 아친연대와 마찰을 겪은 공무원 A씨를 역사 관련 기관장으로 발령한 것과 관련돼 규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아친연대는 인사 철회와 더불어 시의 공식 입장을 촉구하기 위한 기자회견문을 낭독한다.
한편 아친연대는 지난해 12월31일 성명을 통해 “시는 아카데미극장 철거 현장에서 폭력적 공권력 행사를 지휘했던 공무원을 이제는 원주의 역사를 기록하고 기억해야 할 기관장으로 앉혀 시민들을 기만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