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종각역서 택시 돌진 사고…퇴근길 혼잡 속 10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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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각역 앞 차량사고. 사진=연합뉴스

2일 오후 6시 5분께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 도로에서 택시와 승용차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70대 후반 택시 기사가 몰던 전기차 택시는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횡단보도 신호등 기둥을 충돌하고, 다시 또 다른 승용차와 부딪쳤다.

이 과정에서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보행자들이 택시에 치이며 쓰러졌다.

사고 직후 택시 기사에게서는 음주나 약물 복용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밝혔다.

이 사고로 40대 여성 보행자 한 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부상자 9명 중 4명은 골반과 무릎 등에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송자 중 1명은 인도 국적, 미이송자 3명은 인도네시아 국적이다.

퇴근 시간대 서울 도심에서 벌어진 이번 사고로 일대는 큰 혼란에 빠졌다. 시민들은 참혹한 현장을 직접 목격했다고 전했다.

현장에서 만난 대학생 김모(29)씨는 “건너편에서 갑자기 큰 소리와 함께 연기가 피어올랐고, 이내 구급차가 도착해 피를 흘리며 쓰러진 여성을 급히 이송했다”고 말했다.

인근 건물 경비원은 “이곳은 직진 구간이라 사고가 잘 나지 않는 곳인데, 밖으로 나와 보니 현장은 참담했다”고 전했다.

퀵서비스 기사 김인국(49)씨는 “택시에서 불길과 연기가 났고, 그 앞에 사람이 쓰러져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총 53명의 인력과 16대의 장비를 투입해 사고 차량 파편 등 현장 수습에 나섰다.

2일 오후 6시 5분께 종로구 종각역 앞 도로에서 승용차 2대와 택시 1대가 추돌하며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70대 후반 기사가 운전하는 전기차 택시가 승용차를 추돌하고 횡단보도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은 뒤 앞의 다른 승용차와 부딪쳤다. 이 과정에서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던 보행자들이 택시에 치이며 길에 쓰러졌다. 택시 기사에게선 음주·약물 운전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이 사고로 40대 여성 보행자가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사진은 이날 사고 현장. 연합뉴스
2일 오후 6시 5분께 종로구 종각역 앞 도로에서 승용차 2대와 택시 1대가 추돌하며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70대 후반 기사가 운전하는 전기차 택시가 승용차를 추돌하고 횡단보도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은 뒤 앞의 다른 승용차와 부딪쳤다. 이 과정에서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던 보행자들이 택시에 치이며 길에 쓰러졌다. 택시 기사에게선 음주·약물 운전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이 사고로 40대 여성 보행자가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사진은 이날 사고 현장. 연합뉴스
2일 오후 6시 5분께 종로구 종각역 앞 도로에서 승용차 2대와 택시 1대가 추돌하며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70대 후반 기사가 운전하는 전기차 택시가 승용차를 추돌하고 횡단보도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은 뒤 앞의 다른 승용차와 부딪쳤다. 이 과정에서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던 보행자들이 택시에 치이며 길에 쓰러졌다. 택시 기사에게선 음주·약물 운전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이 사고로 40대 여성 보행자가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사진은 이날 사고 현장. 연합뉴스
2일 오후 6시 5분께 종로구 종각역 앞 도로에서 승용차 2대와 택시 1대가 추돌하며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70대 후반 기사가 운전하는 전기차 택시가 승용차를 추돌하고 횡단보도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은 뒤 앞의 다른 승용차와 부딪쳤다. 이 과정에서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던 보행자들이 택시에 치이며 길에 쓰러졌다. 택시 기사에게선 음주·약물 운전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이 사고로 40대 여성 보행자가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사진은 이날 사고 현장. 연합뉴스
2일 오후 6시 5분께 종로구 종각역 앞 도로에서 승용차 2대와 택시 1대가 추돌하며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70대 후반 기사가 운전하는 전기차 택시가 승용차를 추돌하고 횡단보도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은 뒤 앞의 다른 승용차와 부딪쳤다. 이 과정에서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던 보행자들이 택시에 치이며 길에 쓰러졌다. 택시 기사에게선 음주·약물 운전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이 사고로 40대 여성 보행자가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사진은 이날 사고 현장. 연합뉴스
2일 오후 6시 5분께 종로구 종각역 앞 도로에서 승용차 2대와 택시 1대가 추돌하며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70대 후반 기사가 운전하는 전기차 택시가 승용차를 추돌하고 횡단보도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은 뒤 앞의 다른 승용차와 부딪쳤다. 이 과정에서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던 보행자들이 택시에 치이며 길에 쓰러졌다. 택시 기사에게선 음주·약물 운전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이 사고로 40대 여성 보행자가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사진은 이날 사고 현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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