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춘천국유림관리소, 산불재난 총력대응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 5일 실시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는 5일 강원 춘천시 신북읍 용산리 일원에서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을 실시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춘천국유림관리소 제공

산림청 춘천국유림관리소는 5일 강원 춘천시 신북읍 용산리 일원에서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산불재난 총력대응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은 2026년 산불재난 총력대응 일환으로 소각산불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춘천국유림관리소, 산림 유관기관 비무장지대산림항공관리소, 춘천시 농업기술센터, 국립춘천숲체원 40여명이 참여했다.

산림 유관기관 직원들은 용산2리 마을회관을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각산불의 위험성과 실제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주민 스스로가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고 산불 예방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실시했다.

노용석 춘천국유림관리소장은 “영농부산불 소각에서 발생한 작은 불씨가 강한 바람과 건조한 기상 조건을 만나 순식간에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어 농촌진흥청과 관계기관 등과 협력해 산촌마을 영농부산물 파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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