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시가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에서 강원특별자치도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답례품 1위를 차지한 품목이 강원양돈농협의 강원산돈 돼지고기인 것으로 조사됐다.
6일 강릉시에 따르면 시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총 15억 6,500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했으며 강원양돈농협 강원산돈 돼지고기 세트는 5,012건 선택받았다.
2위는 연곡딸기로 1,708건, 3위는 강릉쌀(1,079건)로 강릉농협과 강릉사천농협에서 생산되는 햇살가득 쌀이었다,'이외에도 강원옥 강릉샌드(832건) , 정남미명과 구황작물빵(792건) ,동화가든 짬뽕순두부 밀키트(679건) 등 강릉을 대표하는 가공식품이 고르게 선택받으며 기부금 모금에 일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역화폐 “강릉페이(3만원권)”를 선택한 기부자가 842명에 달해, 강릉 방문과 소비로 이어지는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2025년 모금액은 2024년 6억 9,700만 원 대비 두 배 이상 늘었으며, 전국 평균 증가율(약 70%)을 크게 웃도는 124%를 기록하는 성과를 냈다.
강릉시 관계자는 “보내주신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생활 인프라 확충 등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