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는 지역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인수당 지원사업’을 추진, 오는 2월 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2년 이상 농업경영체에 등록돼 있고, 동해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중인 농업인이다. 다만, 2024년도 농외소득이 부부 중 한 명이라도 3,700만원 이상인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5월말부터 농업인 수당이 지급되며, 총 70만원 전액이 동해페이로 지급된다. 수당 신청 시 동해페이 카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올해 지원대상은 1,742명으로, 대상자들에게는 개별 안내문을 발송했다. 신청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해 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농업정책팀(539-8102~4)으로 하면 된다.
박현주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대상자는 정해진 신청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 혜택을 받기 바란다”며 “지역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