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횡성군 겨울철 유해야생동물 피해예방 및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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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횡성군이 겨울철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예방과 대응을 강화한다.

군은 6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차단하고 겨울철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예방과 주민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동절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횡성군은 6일 '2026년 동절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횡성군은 6일 '2026년 동절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피해방지단은 총 24명으로 구성돼 오는 9일부터 3월31일까지 운영한다. 방지단은 겨울철 먹이 부족으로 야생동물 출몰이 잦은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수색·포획활동을 전개하여 야생멧돼지를 통한 ASF 확산고리 차단과 군민 안전을 위한 구제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횡성경찰서와 야생생물관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 관계자가 참여해 동절기 피해방지단 운영계획, 유해야생동물 포획활동 시 총기 사용에 따른 안전수칙, ASF 예방 및 발생 시 대응요령 등 방지단을 위한 실무교육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안전수칙 준수와 효율적인 구제활동 등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활동을 다짐했다.

횡성군은 방지단의 지속적인 교육과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피해방지단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서영원 군 환경과장은 "겨울철에는 유해동물의 민가 출현빈도가 높아지는 만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방지 및 야생동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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