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에서 60대 여성이 나무 운반기와 기둥 사이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낮 12시56분께 정선군 화암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목나무를 운반하던 A(64)씨가 나무 운반기와 집 기둥 사이에 끼여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교통사고도 잇따랐다. 이날 오전 11시19분께 원주시 일산동 농협사거리 교차로에서 B(여·63)씨가 모닝 차량에 치였다. 이 사고로 B씨가 머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같은 날 오전 9시12분께 춘천시 우두동의 한 식당 삼거리에서도 C(여·72)씨가 스포티지 SUV에 치여 부상을 입었다.
속초해양경찰서는 7일 낮 12시5분께 속초시 동방 1㎞ 해상 인근에서 수중 레저활동을 하던 D(63)씨가 물에서 빠져 나오지 못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속초해경은 P-88 정·105정, 속초·낙산파출소, 구조대 등을 현장으로 급파, 이날 낮 12시10분께 D씨를 구조했다. D씨는 건강에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