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고성군이 올 12월31일까지 지역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주민들의 대중교통비 지원에 나선다.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 ‘K-패스’는 대중교통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을 월 최대 60회까지 환급받을 수 있는 제도다.
K-패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K-패스 앱 또는 K-패스 누리집(korea-pass.kr)에서 회원가입 후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또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며 이동 거리와 관계없이 대중교통 이용 횟수만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반인 20%, 청년층 30%, 저소득층은 53%의 비율로 비용을 환급받을 수 있다.
군은 이번 지원 사업이 지역 주민들의 교통비 절감은 물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도 크게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고물가 시대 교통비를 아낄 수 있는 간편하고 효과적인 사업”이라며 “많은 지역 주민들이 관심을 가져 혜택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