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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농기계임대료 50% 감면…농가 경영부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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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77 농가 4,772대 이용
올해 농가당 9만원 절감 효과

【삼척】삼척시가 경기침체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농업인의 경영부담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올해 농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하기로 결정했다.

농기계 임대사업은 고가의 농기계 구입이 어려운 농업인의 부담을 덜고, 농업 기계화를 통해 농촌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지난해 1,077농가를 대상으로 4,772대의 농기계를 임대해 9,800만원의 임대료를 징수했다.

올해도 임대료 감면을 시행, 농가당 9만여원 상당의 경영비 절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도계지역에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신축해 그동안 미로·하장 임대사업소를 이용해야 했던 지역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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