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화천경찰서가 산천어축제장에서 유튜브 라이브 방송과 포토존을 활용한 미아 예방을 홍보하고 실제 미아 신속 인계까지 이어지는 현장형 안전활동을 펴고 있다.
화천경찰서는 15일 산천어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교통·여성청소년 분야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교통안전 유의사항과 미아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을 안내했다.
또 포토존을 활용해 미아 예방 홍보 활동을 병행, 아이와 함께 사진을 촬영해 두면 미아 발생 당시 옷차림과 상태를 경찰에 신속히 전달할 수 있어 조기 발견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적극 홍보했다.
이러한 예방 중심의 안전활동은 현장에서도 즉각적인 대응 사례로 이어졌다.
15일 오전11시52분께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이 부모와 떨어진 6세 여자 아이를 발견, 인근 경찰관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현장에 배치된 경찰관이 아이를 인계 받아 즉시 보호 조치했다.
이후 현장 경찰관이 축제장 운영본부에 안내 방송을 요청했고, 이어 아이를 어머니에게 무사히 인계하며 미아 상황을 5분여 만에 안전하게 해결했다.
화천경찰서 관계자는 “축제장과 같은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에서는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 안전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