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횡성경찰서(서장:장은석)는 지난 15일 지역 내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한 구간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2025년 횡성군 우천면 442 지방도에서 발생한 횡단보도 내 보행자 교통(사망)사고 발생지점의 도로구조, 교통안전시설 등 사고유발 요인을 점검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이뤄졌다.
경찰은 보행자 교통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단기 개선사항으로 무인단속 함체 및 횡단보도 표지판 위치를 조정하여 운전자 시인성을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교통량 등 도로환경 변화에 따른 횡단보도 신호기 설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횡성경찰서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월28일까지를 교통사망사고 예방 특별활동기간으로 정하고 노인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홍보와 함께 사고유발 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