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여성권익증진상담소시설협의회(이하 상시협)의 정기총회가 지난 21일 도공무원교육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는 도내 여성폭력 상담소 및 피해자보호시설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도내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현장의 주요 현안과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종사자들의 열악한 근무조건과 낮은 처우 수준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여성폭력 피해자들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과 정년을 맞은 근무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전성휘 상시협 상임대표는 “상시협은 앞으로도 여성폭력 피해자의 권익 보호와 회복지원은 물론,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의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 제안과 연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