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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명륜1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도내 최초 한옥 청사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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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지난 23일 개청식 진행
1,520㎡ 규모 행정동 등 갖춰

◇원주 명륜1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원주시(시장:원강수)는 지난 23일 명륜1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을 기념한 개청식을 진행했다.

“여기 행정복지센터 맞아?” 한옥으로 지은 강원도 최초 청사 / 강원일보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한옥 형태의 청사가 탄생했다.

원주시는 지난 23일 명륜1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을 기념한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송기헌 국회의원, 원강수 원주시장, 조용기 원주시의장, 원용묵 원주향교 전교, 김효열 전 원주향교 전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청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본행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등 순으로 진행됐다.

도내 최초로 한옥 양식으로 신축된 신청사는 연면적은 1,520㎡ 규모로 한옥 건물인 행정동과 양옥 건물인 자치동으로 구성됐다. 또 주차공간 35면 등을 갖추는 등 기존 청사의 협소한 공간 문제를 해소했다.

앞서 원주향교 측은 김 전 전교 재임 당시 시에 신청사 부지를 공시지가로 매각하고, 진출입도로 편입부지도 기부채납했다. 덕분에 원주향교 등 역사와 전통이 깃든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도심이 갖춰졌다.

송기헌 의원은 “많은 이들의 노력으로 훌륭한 청사가 지어졌다. 주민들의 민원을 편안하게 해결하는 청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강수 시장은 “앞으로 명륜1동 행정복지센터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랜드마크로 주목받길 기대한다”라며 “행정의 품격을 높이고 주민 생활 편의를 증진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원주시(시장:원강수)는 지난 23일 명륜1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을 기념한 개청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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