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립교향악단은 다음달 5일 오후 7시30분 백운아트홀에서 제103회 기획연주회 ‘피가로의 결혼’을 무대에 올린다.
정주영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바리톤 김영광, 소프라노 전큰별, 베이스 강동윤 등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 및 예술사 전공 학생과 협연한다.
피가로의 결혼은 모차르트 3대 오페라 중 하나로 총 4막으로 구성됐다.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의 수도 세비야를 배경으로 계급사회에서 시민사회로 전환되는 18세기 유럽 사회의 변화를 그린 작품이다.
연주회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매는 원주시통합예약플랫폼에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