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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교통 취약지 71개 마을 희망 택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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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홍천군이 농어촌 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71개 마을을 대상으로 희망 택시 사업을 추진한다.

희망택시는 주민이 편도 기준 1,700원의 기본 요금만 부담 하면 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그동안 66개 마을에서 운행됐고, 올해부터는 홍천읍 검율리, 화촌면 야시대2리, 서석면 청량2리, 남면 화전1리, 내면 광원1리 등 5개 마을에 추가로 운행된다.

군은 재원이 한정된 만큼, 각 마을 별로 이용 횟수를 월 8회(왕복)로 한정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운행 횟수는 9,268회이며 이용객 수는 2만 2,000명에 달했다.

군 관계자는 “운송 사업자에게는 운행 손실 보상금을 지급해 서비스 지속성을 확보하며 주민 생활 불편을 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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