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출신 최상순 (사)한국쌀전업농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 회장이 최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임기는 2026년 1월1일부터 2년이다.
최 회장은 정선 북평면 출신으로 춘천기계공고를 졸업했다. 정선 여량농협 감사, 북평면 축제위원장, 북평면 의용소방대장을 역임했다.
그동안 감사와 부회장을 거치며 10년 이상 강원도연합회 임원으로 활동하며 조직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해왔다. 제28회 고품질쌀 생산 우수쌀전업농 선발대회에서 농촌진흥청장상 은상을 수상하는 등 전문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최 신임회장은 “강원도 쌀 농업은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철원 오대쌀이 전국이 알아주는 쌀품종인 만큼 현장의 힘과 가능성을 믿으며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