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설 연휴 교통사고 치사율 1.5배 높아… 안전수칙 준수 당부

최근 3년간 설 연휴 교통사고 평균 12건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가 설 연휴 기간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공단 강원본부에 따르면 지난 3년간(2022~2024년) 설 연휴 기간 발생한 평균 교통사고 건수는 12건이며, 치사율(교통사고 100명당 사망자 수)은 3.29로 나타났다. 이는 평일 대비 1.5배 높은 수준이다.

공단은 설 연휴 기간 장거리 운전에 나서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충분한 휴식 △장거리 운행 전 타이어 마모 상태와 공기압 점검 △전방 주시 △안전띠 착용 등 안전운전 수칙을 안내했다.

장철웅 공단 강원본부장은 “행복한 연휴의 시작은 교통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에서 출발한다”며 “모든 국민이 편안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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